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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실금 / 전립선

신장이 튼튼하면 소변 걱정 없습니다!!!


요실금 / 전립선

남성과 여성의 신체 구조가 다르고 원인도 약간씩 다르지만 요실금은 대개 50대 이후 인체의 노화와 함께 찾아오고 남녀 상관 없이 증상 또한 거의 유사합니다.
요실금은 신장, 방광, 폐와 관련이 깊고 그 중에서도 신장의 기운을 튼튼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
온신환
(溫腎丸)

안신탕
(安腎湯)

온신환 : 보신(補腎)처방 + 원잠아(原蠶蛾)

온신환 처방시 요실금과 야간뇨가 1~2개월에 좋아지기도 하나 좋아지더라도 7개월 정도 장복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원잠아(原蠶蛾) : 교미하기 전에 잡은 수컷 누에나방(총각 누에나방)

보간(補肝), 보신(補腎), 양기(陽氣)를 굳세게 함, 정(精)을 수렴

원잠아는 신장 방광의 양기(陽氣)를 북돋워 기능을 올려주고 남자들의 정력을 높입니다.

금기(金氣)를 가진 뽕잎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정(精)을 잘 갈무리 합니다.

요실금이란?   

-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현상.

-하루 소변 보는 횟수가 8회 이상.

-여성(40%) > 남성(5%)

요실금 원인   

-자연분만이나 운동 부족으로 골반 근육이 느슨해져 방광이 처지는 경우

-척추골절이나 골반 부위 수술

-방사선 또는 항암치료

-방광염이나 전립선염

-방광 신경 손상

-당뇨, 전립선 비대증

-뇌경색, 치매, 파킨슨 등의 뇌 질환

요실금 증상   

-소변 보는 횟수의 증가 (빈뇨) cf) 하루 6~8회가 정상

-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려워 옷에 실수하기도 한다 (절박뇨)

-소변 줄기가 가늘어짐 (세뇨)

-소변이 끊어졌다 나왔다를 반복 (단절뇨)

-소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고 남아 있는 느낌 (잔뇨감)

-소변이 바로 나오지 않고 한참 있어야 나온다 (지연뇨)

-소변을 다 본 후에 마무리가 바로 안되고 몇방울씩 더 나온다(요점적)

야간뇨 원인   

-자기 전 물이나 과일을 많이 먹어서

-과민성 방광(소변양은 적으면서 자주 봄)

-항이뇨호르몬 부족 (소변이 마려워서 깨고 소변양도 많음)

-척추 골절이나 둔부 타박으로 인한 신경 과민

-낮에 하지 부종이 심한 경우

-나트륨 부족

-치매, 파킨슨, 뇌경색 등의 뇌 이상

전립선비대증   

-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방광 하부의 요로를 막아 소변의 흐름이 감소된 상태.

-또는 일반적인 요실금 증상(8회 이상의 빈뇨, 세뇨, 절박뇨, 단절뇨, 잔뇨감, 지연뇨, 요점적)과

야간 빈뇨, 그리고 배뇨 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하는 현상 등 하부 요로의 불편 증상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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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님과 상담 후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및 영양요법 프로그램을 결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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